NH농협논산시지부, 사랑의 난방유 나눔 행사

  • 전국
  • 논산시

NH농협논산시지부, 사랑의 난방유 나눔 행사

저소득 난방 취약계층 16가구 전달 예정

  • 승인 2020-11-28 10:11
  • 수정 2021-05-11 09:4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image01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NH농협논산시지부(지부장 최명로) 최명로 지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지난 26일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난방유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NH농협논산시지부가 논산시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써 달라며 난방유 5200L를 기부했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천사운동 100만원을 추가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부한 난방유는 관내 장애인과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 저소득 난방 취약계층 16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최명로 지부장은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논산시에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난방유는 실내의 난방을 위해서 사용하는 기름이다. 이와함께 겨울철 이웃사랑을 위해 많이 전달되고 있는 물품으로 석탄이 있다. 석탄은 석탄가루를 버무려서 만든 고체연료다. 연탄은 화력이 강하고 오래 타고 다루기 쉬우며 경제성이 높아 가정 난방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가정 뿐만 아니라 일반 식당이나 점포, 학교, 사무실 등에서도 적합한 난로까지 등장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유류가격의 안정 등으로 대도회지의 경우 연탄 소비량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점차 늘어나는 도시가스 보급으로 석탄의 소비량은 더 감소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2.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3.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4.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5.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1.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2.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3.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4.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