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내일(JOB)은 식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원예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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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다문화]내일(JOB)은 식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원예치료사

  • 승인 2020-12-02 18:01
  • 신문게재 2020-12-03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원예치료사 2
원예치료사 1
원예치료사 3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코로나 우울'이라는 단어가 등장할 만큼 불안, 우울, 무기력증을 겪는 분들이 많다. 게다가 추위까지 더해져 바깥 활동이 더 망설여지는 때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치료법이 있는데 바로 원예치료이다. 꽃과 식물을 가꾸고 기르는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전문가를 원예치료사라고 한다.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1월부터 2회에 걸쳐 원예치료사 양성과정 '원예치료사가 되려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 거주 3년 혹은 한국어 3단계 이상의 결혼이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은 자기 분석을 통한 자기이해와 미래설계 필요성 인식, 한국생활에 대한 점검 및 문화적 스트레스 해소, 전문강사 양성과정 및 직업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와 자존감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한다.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강의와 체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일주일에 두 번씩 모두 6회기에 걸쳐 열린다. 지난 11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1기에 이어 2기는 12월 1일부터 16일까지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042-520-5928)와 밴드(band.us/@seogu59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혜정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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