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접수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접수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 주택 구입 7,500만원까지 지원

  • 승인 2021-01-16 00:01
  • 수정 2021-05-18 15: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시청전경 (1) (3)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준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년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세대주로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거주(농촌지역 전입일 기준)했거나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자 이다.

또한, 현재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있는 재촌 비농업인으로 100시간 이상의 귀농·영농 교육 이수한 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단, 수산업은 겸업 가능)는 사업 신청을 할 수 없다.

지원 대상은 ▲영농기반(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농식품 제조, 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하려는 자(자가 생산 농산물에 한함) ▲주택구입, 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 주택을 증·개축 하려는 자이다.

선정될 경우 5년 거치 10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 주택 구입 자금 최대 7,500만원 까지 연 2% 금리의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41-746-8347, 83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현재 귀농인의 농업경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멘티 현장실습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창업형 실습농장 운영 지원, 귀농 창업활성화지원 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논산지역 귀농에 대한 행정지원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방화 곤충 감소와 이상 기온에 따른 수정 장해 방지를 위해 배꽃가루은행을 운영하여 인공 수분 기술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딸기모를 공급하는 딸기공정육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초~6월 말 사이의 휴한기에는 벼 어린모 자동육묘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비정상 농작물의 과학적 진단과 처방 관리를 위해 식물병원을 운영하여 식량 작물·채소·과수·특용 작물 등을 정상 농작물로 회복시키고 있다. 그 외에도 우량딸기 육묘장을 운영하여 우량묘 생산 보급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딸기·수박·토마토·배·포도·양돈 등 특화 작목 여섯 가지와 버섯·인삼·고구마·화훼 등 유망 작목 네 가지를 선정하여 집중 육성 지원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1.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4.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5. '전국노래자랑' 11월 7일 성주군 성밖숲서 개최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