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어촌 생활개선사업 최종 공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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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생활개선사업 최종 공모 신청

  • 승인 2021-01-16 15:18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이 올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하는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 환경개선, 주민 역량 강화, 휴먼케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목면 화양1리를 대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과 함께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달 충남도 사전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신청서를 보완했다.

내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에서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군은 4년간 국비 15억 원 등 22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 기반시설 정비, 마을 환경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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