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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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홍보 나서

  • 승인 2021-01-19 11:15
  • 수정 2021-05-13 21: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방법
서산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홍보물



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초기 응급처치 방법과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급성심정지 환자는 증가하지만 심정지 상태 인지 부족, 심리적 두려움, 면책제도 및 응급처치 지식 부족 등의 이유로 인한 낮은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 안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응급처치 교육 ▲매월 19일「이달의 응급처치」콘텐츠 보급 ▲심폐소생술 관련 각종 홍보물 제작 등이다.

류제설 구조구급 팀장은 "급박한 심정지 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한다"며 "서산시민 누구나 두려움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서산소방서는 예천 119안전세터를 비롯해 대산, 동부, 해미, 부석, 성연, 119구조구급 센터 등 7개 안전센터와 서산지역 741.21(㎢) 1개 읍과 9면을 관할하고 있다. 178,424명의 주민들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석유화학단지 및 항만시설을 비롯해 서해안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대규모 공업지대를 관할로 하고 있어 충남 서해안 일대 소방 행정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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