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집콕 독서, 예산도서관과 함께

  • 전국
  • 예산군

겨울방학 집콕 독서, 예산도서관과 함께

  • 승인 2021-01-21 10:05
  • 수정 2021-07-21 00:0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2021 겨울방학 프로그램 사진자료
예산도서관의 겨울방학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학습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FUN FUN한 영어동화」 수업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놀이로 배우는 파닉스」 수업이 대면 수업 방식으로 첫 개강을 맞이하였다.

 

19일부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겨울방학 독서교실(저학년) 수업이,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겨울방학 독서교실(고학년), 26일부터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4차산업혁명 탐험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역 지침을 준수한 대면 및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또한, 자료실 내에 지역 초·중학교 추천도서를 전시하여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둘러볼 수 있도록 비치했으며,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이 달의 추천 도서 목록 및 명사의 책 소개글 등을 게시했다.

 

해당 도서들은 도서관을 이용해 대출할 수 있으며, 충청남도교육청 통합도서관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독서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예산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및 예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예산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지하에는 문화 시청각실, 보존서고가 있고, 1층에는 일반 자료실, 아동 자료실, 화장실이 있다. 2층에는 디지털 자료실, 평생학습1실, 관장실, 휴게실, 동아리실, 화장실이 있다. 3층에는 일반 열람실, 평생학습2실, 휴게실, 동아리실, 화장실이 있다.

 

예산도서관은 학력 보완 교육, 성인 기초, 문자 해득 교육, 인문 교양 교육, 문화 예술 교육 등의 평생 교육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문자 해득 교육’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가족 영화 상영, 대출 권수 2배 확대, 이용자 참여형 독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여름방학 가족 과학 체험 학습 운영’, ‘독서의 달’행사[동화 작가 초정, 인문학 저자 직강, 독서 스탬프 팡팡!, 가족 독서 랜덤박스, 기념품 배포, ‘책이 있는 풍경’ 사진 공모전, 인형극 공연, 영화 상영, 문학 기행, 원화 전시, 테마북 전시]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5급' 검사엔 낮고, 경찰엔 기회?… 직급 셈법에 대전·충청 수사현장 촉각
  2.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3. 대전 서구 다시 젊어진다… 도마·변동 정비사업 순항, 둔산·갈마도 시동
  4.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5. 허태정 대전시장 "무너진 시정 회복 시급…민생 최우선"
  1. 반도체, 장관인사 이어 차관도 충청 홀대…19개부처 달랑 2명
  2. [사설] 지방중수청 ‘개문발차’ 상황 우려된다
  3. [사설] '홈플러스 사태', 벼랑 끝에 선 근로자
  4. 올 여름엔 나도 ‘몸짱’
  5. [중도초대석] 성보기 초대 대전회생법원장 “회생은 경제적 치유 과정…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헤드라인 뉴스


연간 150건 넘는 교권침해… `교권신장담당관`이 안전망 될까

연간 150건 넘는 교권침해… '교권신장담당관'이 안전망 될까

대전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전담조직인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새 조직이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간 150건이 넘는 교육활동 침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방부터 초기 대응, 법률 지원, 심리 회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권 보호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6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교육활동 침해 심의는 총 175건으로, 이 가운데 162건이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됐다. 9건은 침해가 아닌 것으로 결정됐고, 3건은 분쟁조정, 1건은 유보..

박수현 충남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자질 논란 정면돌파…"성과로 보답"
박수현 충남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자질 논란 정면돌파…"성과로 보답"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된 구본영 정부부지사의 자질 논란에 대해 "성과로 함께 보답하겠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이날 박 지사는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내정한 구 정무부지사의 인선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공감의 뜻을 표했다. 다만, 번복 가능성에 대해선 단호히 선을 그었다. 그는 "과거 정무부지사의 법적인 문제로 인해 도덕적 자질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는 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라면서도 "그렇다고 인선을 번복할 단계는 아니다. 미래에 함께 일궈낼 성과로 최근 지적된 사항들에 응..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고배… 주가도 장 초반부터 20%대 급락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고배… 주가도 장 초반부터 20%대 급락

한화오션이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잠수함도입사업(CPSP)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다만 "TKMS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캐나다는 예비 공급업체인 한화오션을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하고 협상을 진행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수함 12척을 건조하고 30년간 유지·보수·운영하는 비용을 포함해 최대 60조 원에 달하는 대형 방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