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 신정3,4리 주민들에게 감사패 받아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 신정3,4리 주민들에게 감사패 받아

정자, 풋살장,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

  • 승인 2021-01-22 19:47
  • 수정 2021-05-13 00: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사진 좌측)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신정3,4리(이장 최영실, 이경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권익 신장에 앞장 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1
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 신정3,4리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이 고북면 신정3,4리(이장 최영실, 이경화)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가 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신정3,4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권익 신장에 앞장 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해 1월 가충순 의원은 제248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신정3,4리 주민들 역시 군용비행장 소음의 피해자이지만 군부대 내에 위치한다는 이유만으로 홀대받고 있는 현실을 알렸다.

가 의원은 또 신정3,4리 주민들이 차별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도록 시에서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민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해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후 서산시는 태양광발전 주변지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자 3개와 풋살장을 새로 만들고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는 등 주민 복지 시설을 강화했다.

가충순 의원은 평소 군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권익 신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시의회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가충순 의원은 "그동안 군부대 내에 위치한다는 이유로 신정3,4리에 제대로 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마음이 무거웠다"며 "마을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된 것만으로도 기쁜데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 의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신정3,4리 역시 서산시의 다른 행정구역들과 마찬가지로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크게 의장단과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로 사무국을 두고 있다. 의장단은 의장 1명과 부의장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총무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등 3개의 상임 위원회와 특정한 사안 발생 시 구성하여 운영하는 특별 위원회를 두고 있다. 사무국에는 사무국장 1명과 전문 위원 3명 및 직원 18명이 근무하고 있다.

 

사무국장은 의장의 지휘, 감독을 받아 의회의 사무를 통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 감독하며, 전문 위원은 의안을 심사하고 위원회의 의사 진행을 보좌한다. 의정 분야는 의회의 기본 운영 계획의 수립 및 종합 조정, 자치 법규의 정비, 의회의 홍보 및 재무 회계 등의 사무를 관장하고, 의사 분야는 본회의 및 위원회의 소집 운영에 관한 종합 조정 및 의안의 접수·인쇄·배부 등 처리 종합, 청원서·진정서의 접수·처리 등에 관한 업무를 관장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전례없는 늑대 포획 계획에 커지는 수색방식 논란
  4.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5. 이춘희→조상호 향해 "헛공약·네거티브 전략" 일침
  1. 지역 학원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 방식 항의서한
  2. 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3.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미상환 체납액 역대 최대
  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 원 시드 투자
  5.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헤드라인 뉴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 줄고 더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 줄고 더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고 추진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노후계획도시 내 단일 주택단지로 구성된 구역도 완화된 재건축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의 주민들의 분담금 추산 방식도 이전보다 간소화될 예정이어서 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예정일인 이달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일 단지로 구성된..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에서 시작된 '청와대 이전' 움직임이 이재명 새 정부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주목된다. 문 전 대통령은 광화문 시대를 준비했으나 좌절됐고, 윤석열 전 정부는 용산 시대를 열었으나 결국 얼룩진 역사만 남겼다. 이재명 새 정부는 올 초 도로 청와대로 컴백한 만큼, 2030년 임기까지 판을 바꾸는 과감한 시도를 할지는 미지수다. 수도권 정치권 등 기득권 세력들은 여전히 대통령실의 지방 이전을 극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의 14일 긴급 브리핑이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가 매장에서 쓰는 비닐봉지 가격을 인상하거나 발주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비닐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격히 오른 데 따른 조치인데, 편의점주 등은 고정 지출이 커지진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낸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에서 점주들이 쓰레기를 담을 때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최대 39% 인상했다. 세븐일레븐이 점주에게 제공하는 비닐봉지는 50매 묶음으로 총 네 종류다. 검정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77원에서 106원으로 37.7% 인상했으며 작은 사이즈는 57원에서 78원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