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사 청년회·불출암.금산인삼로타리클럽, 이웃 돕기 물품.성금 기탁

  • 전국
  • 금산군

삼덕사 청년회·불출암.금산인삼로타리클럽, 이웃 돕기 물품.성금 기탁

  • 승인 2021-01-28 11:01
  • 수정 2021-05-14 10:1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삼덕사 기탁
금산인삼로타리클럽 기탁

한파와 폭설 그리고 코로나19까지 삼중고를 겪으며 그 어느해보다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지역 시민단체들의 온정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관공서를 시작으로 기업체, 동호회, 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불교 천태종 금산 삼덕사 청년회(복지부장 김용복)와 남이면 대양리 소재 불출암은 27일 남이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온열 매트 10개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삼덕사 김용복 복지부장은 "코로나19 여파와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금산인삼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3680지구(회장 배정관)는 복수면과 진산면에 각각 100만 원 상당의 당면 3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로타리클럽과 함께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정기협약을 맺고 있는 복수면 소재 의남식품(대표 차건수)도 참여했다.

금산인삼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및 이불, 쌀 등 생필품을 후원하는 사업을 지난 1993년 창립 이후 28년째 실시하고 있다.

배정관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후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터리클럽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 회원을 두고 있는 국제적인 봉사 단체다.  현재 203개 나라에 530개 지구, 12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성상했으며 우리나라에도 각 지역별 로터리클럽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3.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4.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5.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1. 충남교육감 선거, 정책 대결 약속 무색… 고발전 극에 치달아
  2. 與野 한화에어로 화재참사에 비통…대전시장 후보들 선거운동 중단
  3. 수사기관 고발 토론회 후폭풍…대전 구청장 선거 막판까지 뜨겁다
  4. 박수현 "집권여당 핫라인 통해 현안 해결" vs 김태흠 "도민, 민주당 독주 허락하지 않을 것"
  5. [맛있는 여행] 110-복어 회의 참맛을 알게 한 주문진 여행

헤드라인 뉴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