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2월19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2월19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2-1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2월19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7.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애가 늘 즐거울 수는 없으니 때로는 적당한 립 서비스와 인내심이 필요할 때가 있다.

[JOB]

힘내라. 당신은 혼자 잘 해나갈 사람이다.

[MONEY]

체면이나 책임감으로 인한 씀씀이도 커질 수 있으니 되도록 적당한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원만한 인간관계가 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지금은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JOB]

당신 능력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므로 자신감을 갖고 밀어붙여라.

[MONEY]

신중해라. 후회할 결정 하지 않도록..돈 관리 잘해온 사람에겐 걱정 없는 시기.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도.. 무리하지 않고 기다려줌이 자신에게 이로운 것이다.

[JOB]

이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는 것이 좋고 조용히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이롭다.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과거 연인에게 연락이 오거나 새로운 인연이 또 생길 수 있으니 표정관리 잘해라. 현 연인에 오해 살 수 있다.

[JOB]

좋은 가면을 쓰고 타인을 재보면서 일해야 한다.

[MONEY]

금전 계획을 세우면서 앞으로의 이익을 얻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방과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질수록 만족감이 떨어지고 부족하게 느끼게 된다.

[JOB]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나아가야 할 때이다.

[MONEY]

돈에 대한 모든 분쟁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으로 인해 답답했던 시기를 보냈다면 해소가 될 것이며, 알 수 없던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된다.

[JOB]

인간관계로 오해가 생기고 서로 손발이 맞지 않으니 업무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MONEY]

좋은 기회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커플도 이 시기에 다툼을 피하기 어려워진다.

[JOB]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것과 상상은 구분 지어져야 한다. 익숙한 일이지만 조금 더 진화해야한다.

[MONEY]

계획했던 이상으로 돈을 쓰게 될 수 있으니 지출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감정적으로 치우친 대화를 할 수 있으니 서로의 감정을 존중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야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같은 취미활동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JOB]

직장의 상황과 주변 업계의 흐름을 파악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짧은 여행을 다녀오던지, 취미 등으로 마음을 환기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JOB]

페이스를 계속 유지해 둔다면 다음에 올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MONEY]

통장의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적극적인 모습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다.

[JOB]

어려웠던 업무나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대처를 잘해야 한다.

[MONEY]

갑작스러운 금전의 변동이 있다. 새로운 물건 구입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항소심 재판부, JMS 정명석 목사 고소인 제출 녹음파일 복사 허용
  3. 대전 카이스트 실험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4. 충남대병원 간호연구팀, 간호사 장기근무 연구논문 국제학술지에
  5.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1.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2. 5.18 민주항쟁 시기 충청서도 군부대 순화교육 탄압 확인… 77명 명단 나와
  3. 성상헌 신임 대전지검장 "민생침해 범죄에 빈틈 없는 대응"
  4. 집단유급 직면한 전공의 복귀 '불확실'…"정부약속 실천 위해 돌아와주길"
  5. [WHY이슈현장] "대전·충남에서도 5·18은 있었어요"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