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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학교는 17일 대학본부에서 대학발전기금 합동 기탁식 행사를 가졌다.<사진>
합동기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관계자 및 발전기금 기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발전기금을 기탁한 김재윤 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발전은 물론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성수 총장은 "학교 사랑과 관심으로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큰 마음을 베풀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경쟁력이 높은 대학으로 역량을 더욱 키워 명품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대 발전기금은 장학금, 도서확충, 교육시설, 학술연구 등 인재육성과 학문발전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되고 있다. 또한, 발전기금 고액기부자 예우로 대학본부 로비에 위치한 "공주대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여 기탁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으로 1948년에 공주사범대학으로 개교했다.
1991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이후 1992년 예산농업전문대학, 2001년 공주문화대학, 2005년 천안공업대학을 통합하면서, 지금의 4개 캠퍼스, 7개 단과대학, 일반대학원·특수대학원을 갖춘 2만 2천여명 규모로 성장해나갔다.
부설연구소로 백제문화연구소, 특수교육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연구소, 인문학연구소, 지방자치연구소, 동북아통상연구소, 교육연구소 등 다수의 연구소가 있다. 그밖에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교육기관으로 부설유치원, 부설중학교, 부설고등학교 등이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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