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식품접객업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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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식품접객업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점검

28일까지 주 2회 경찰서와 합동 점검

  • 승인 2021-02-23 22:08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경산시
경산시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점검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1.5단계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및 5인 이상 집합금지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행을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

식품의약과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실시한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 위생 및 방역점검을 시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연장에 따라 주/야간 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주 2회 경산경찰서와 지난해부터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이달 28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에 따라 일반음식점, 휴게 음식점은 영업시간 제한은 없으나, 5인 이상 동반입장 및 예약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유흥 및 단란주점, 홀덤펍의 경우 영업시간이 22시까지 제한되며, 콜라텍은 춤추기가 금지되는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함을 주/야간으로 지도·점검 중이다.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제한 조치를 추가적으로 부과하고 있다.

특히, 업소 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테이블 간 거리두기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이용객들 간 거리두기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영업주에게 지도하고 있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영업주뿐만 아니라 이용객들도 어디에서든 방역수칙을 준수할 의무가 있으니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 협조를 부탁한다"며,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솔선수범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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