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1-02-2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6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1년 2월 26일(음력 1월 15일) 乙巳 금요일 정월대보름





子쥐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36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48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60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72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84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96년생 친구와 적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하리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丑소 띠

爬羅剔抉格(파라척결격)으로 깊은 심심 산골에서 학문만을 연마하던 숨은 인재를 찾아내어 중앙인재로 등용하는 격이라. 10년 공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겠는가 이제야 흙 속에 묻혔던 진주가 깨끗이 닦여 새 빛을 발하게 되는 때이니 더욱 노력하라.

25년생 손아래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37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49년생 더욱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61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73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85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9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26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38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50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62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74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다.

86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98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27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라.

39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51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63년생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75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87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男女同權格(남녀동권격)으로 민주주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에서 남녀의 차별이 전혀 없이 동등하게 권리가 주어지는 격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으면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인바 서로 빨리 협의함이 좋을 것이라.

28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40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52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64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76년생 일단 동남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88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9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좋은 운이라.

41년생 지금은 아니니 때를 기다리라.

53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65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77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89년생 그것을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01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0년생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42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54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으리라.

66년생 너무 서두르면 반드시 손해 보게 된다.

78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90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31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43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운.

55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67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79년생 친구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91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32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4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6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68년생 가족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한 때.

80년생 시험 운, 승진 운이 기대된다.

92년생 나의 입장을 되돌아 보고 결정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3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45년생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데서 찾으라.

57년생 할 수 없는 일이니 눈감아 주라.

69년생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넘겨 주라.

81년생 때가 늦었으니 빨리 결행하라.

93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4년생 오랜 벗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46년생 욕은 욕을 낳게 되는 법이니 주의하라.

58년생 돈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70년생 우선 당장 복잡한 머리부터 식히라.

82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94년생 속는 셈치고 한번 더 도와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니 앞만 보고 달려보라.

35년생 친구의 도움을 거절하지 말라.

47년생 가는 사람은 붙잡지 말 것이라.

59년생 갑자기 찬바람을 쏘이지 말라.

71년생 상복을 입을 운이 따른다.

83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95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노희준 전 충남도정무보좌관,'이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1~2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4. 천안법원, 토지매매 동의서 확보한 것처럼 기망해 편취한 50대 남성 '징역 3년'
  5. 천안문화재단, 2026년 한 뼘 갤러리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1. [독자칼럼]센트럴 스테이트(Central State), 진수도권(眞首都圈)의 탄생
  2. 대전 아파트 화재로 20·30대 형제 숨져…소방·경찰 합동감식 예정
  3. 천안중앙도서관, '1318채움 청소년 놀이터' 운영
  4. 은둔고립지원단체 시내와 대전 중구 청년센터 청년모아 업무협약
  5. 백석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성장기 아동 척추 건강 선제적 관리 나서

헤드라인 뉴스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속보>대전에서 청소년이 성착취 범죄 피해자가 되는 사건이 18세 이하 전 연령에서 증가 추세이며, 대전경찰이 파악하는 사건에서도 저연령화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들의 이러한 피해는 남성에게도 발생하는 중으로, 경찰과 교육청, 아동청소년지원센터의 통합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중도일보 12월 15일자 6면 보도>대전경찰청이 '대전지역 성착취 피해청소년 지원체계 현황 및 대안' 토론회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2024년 대전에서 아동·청소년(18세 이하)에게 접근해 성착취물 제작과 배포, 대화 등의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대전·충남통합 추진 속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 `3자 구도`로
대전·충남통합 추진 속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 '3자 구도'로

대전·충남통합 추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이 3파전으로 재편된다. 출마를 고심하던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경쟁에 뛰어들면서다. 기존 후보군인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은 대전·충남통합과 맞물려 전략 재수립과 충남으로 본격적인 세력 확장을 준비하는 등 더욱 분주해진 모습이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그동안 장 의원은 시장 출마를 고심해왔다.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며 민주당의 대전·충청권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해야 한..

정부 개입에 원·달러 환율 1440원대 진정세… 지역경제계 "한숨 돌렸지만, 불확실성 여전"
정부 개입에 원·달러 환율 1440원대 진정세… 지역경제계 "한숨 돌렸지만, 불확실성 여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이 정부의 본격적인 시장 개입으로 1440원대로 내려앉았다. 지역 경제계는 가파르게 치솟던 환율이 진정되자 한숨을 돌리면서도,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며 우려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8일 금융시장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의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1440.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4일 1437.9원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지난주 초 1480원대로 치솟으며 연고점에 바짝 다가섰으나, 24일 외환 당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