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4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4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1-03-0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4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1년 3월 4일(음력 1월 21일) 辛亥 목요일



子쥐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4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하기 마련이니 천천히 하라.

36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48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60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72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84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96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고칠 것은 빨리 고치라. 40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25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37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49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61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73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85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97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 지는 때라.

38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50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62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74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86년생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98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2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39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51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63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그 일은 해결된다.

75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87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99년생 우선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8년생 지금까지 속썪이던 일이 해결된다.

40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52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64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76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88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00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29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41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53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65년생 그 일은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77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89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01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30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2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54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66년생 자리에 너무 미련을 가지지 말라.

78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90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31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43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55년생 자녀의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67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79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91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32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44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할 운이라.

56년생 그것으로 만족하라.

68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80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92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平生敎育格(평생교육격)으로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만나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공부에 전념하는 격이라.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사고를 접하여 대처하는 힘을 길러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라.

33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책이라도 읽으라.

45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57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69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81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

93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4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46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58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70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82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답을 찾을 것이라.

94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5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기다리라.

47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59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71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83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95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성추행 유죄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 제명 촉구에 의회 "판단 후 결정"
  2. 천안 A대기업서 질소가스 누출로 3명 부상
  3. "시설 아동에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제공"
  4. 김민숙, 뇌병변장애인 맞춤 지원정책 모색… "정책 실현 적극 뒷받침"
  5.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운동선수 등을 위한 '새빛' 선사
  1. 회덕농협-NH누리봉사단, 포도농가 일손 돕기 나서
  2.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3. ‘몸짱을 위해’
  4.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지역 노사 엇갈린 반응… 노동계 "실망·우려" vs 경영계 "절충·수용"
  5. 세종시 싱싱장터 납품업체 위생 상태 '양호'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 해수부 이전 강행…국론분열 자초하나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추진하면서 국론분열을 자초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집권 초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 등 매크로 경제 불확실성 속 민생과 경제 회생을 위해 국민 통합이 중차대한 시기임에도 되려 갈등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론화 절차 없이 해수부 탈(脫) 세종만 서두를 뿐 특별법 또는 개헌 등 행정수도 완성 구체적 로드맵 발표는 없어 충청 지역민의 박탈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해수부는 10일 이전 청사로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과 협성타워 두 곳을 임차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두 건물 모두..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31년 만에 폐원한 세종 '금강수목원'...국가자산 전환이 답

2012년 세종시 출범 전·후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애매한 상황을 해결하지 못해 7월 폐원한 금강수목원. 그동안 중앙정부와 세종시, 충남도 모두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어정쩡한 상태를 유지한 탓이다.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중부권 최대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었으나 그 기회를 모두 놓쳤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 입지의 금남면인 만큼, 금강수목원 주변을 신도시로 편입해 '행복도시 특별회계'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산자중기위, 세종 갑)은 7..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신탁계약 남발한 부동산신탁사 전 임직원들 뒷돈 수수 '적발'

전국 부동산신탁사 부실 문제가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토지신탁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뒷돈을 받은 부동산신탁회사 법인의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모 부동산신탁 대전지점 차장 A(38)씨와 대전지점장 B(44)씨 그리고 대전지점 과장 C(3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시행사 대표 D(60)씨를 특경법위반(증재등)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A씨 등 부동산 신탁사 대전지점 차장으로 지내던 2020년 1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시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몸짱을 위해’ ‘몸짱을 위해’

  •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 ‘시원하게 장 보세요’ ‘시원하게 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