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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보 권선구청장 샘플링 체험 나서 |
시는 분리 배출이 미비한 동에 대해 1차 경고조치하고 누적 적발 시 반입정지 조치를 최대 1개월 이내로 추진한다.
샘플링 점검에 참여한 호매실동 주민은 "비닐과 플라스틱이 주요 배출 쓰레기이자 미 분리 배출정도가 가장 심각하다"며, "모든 주민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경보 권선구청장은 "주민 홍보 및 계도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생활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을 물론 기후변화 대응 온실 가스 저감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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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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