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기 자치경찰위원 12일까지 모두 추천할까

  • 정치/행정
  • 지방정가

대전 1기 자치경찰위원 12일까지 모두 추천할까

  • 승인 2021-03-09 16:26
  • 수정 2021-03-09 16:27
  • 신문게재 2021-03-10 2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595829_214918_4310
대전 자치경찰위원회 1기 구성 논란이 계속되면서 오는 16일까지 7명으로 구성하는 위원회가 제대로 구성될지 주목된다.

현재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추천한 고령의 경찰 출신 1명만 추천된 상태다.



먼저, 대전 자치경찰 위원추천위원회는 1차 회의를 통해 모두 5명을 위원으로 추천한 상태다. 위원추천위는 10일 5명 중 2명을 최종 위원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1명의 위원을 추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야 할 인물을 선정해야 하기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오는 12일까지는 선임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의회 의장단은 논란 끝에 추천인들이 자진 사퇴했던 홍역을 겪은 만큼, 전체 의원들과 상임위별 의견을 수렴하는 안을 통해 12일까지 추천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가경찰위원회도 애초 16일까지 1명을 추천해 보내기로 했지만, 이보다 빠른 12일까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하면 대전 자치경찰위원회 시범 운영은 4월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대전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늦어도 3월 16일까지 마감하고, 경찰청을 통해 결격사유 등 안내를 받아 위원회 구성을 최종 마치게 된다.

4월 초에는 7명의 대전 자치경찰위원회 최종 구성과 함께 위원회 대상 자치경찰위원회 메뉴얼 교육을 한다. 이후 4월 말에는 운영위원장을 시장이 임용하고, 시범 운영 시작과 동시에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상임위원 호선 선출을 위한 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
이현제 기자 guswp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2.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3.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4.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5.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1.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2.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3.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4.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5. 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서 아동 비만 예방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