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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IT분야 도시 청년 유치를 위한 워크숍 자료화면<제공=남해군> |
군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에는 '남해형 청년 한달살이' 프로그램인 '2020년 청년 촌라이프 실험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IT 분야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군은 이 워크숍을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IT 업계 종사자들을 남해군으로 적극 유치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워크숍에는 IT 분야 종사 청년들은 물론, 경남도 김상원 정책추진단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남해군 청년혁신과 관계자, 맹성규 국회의원실 관계자도 참석했으며, 특히 네이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외 IT관련 종사자 6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남해군 청년친화도시 추진 현황 소개, 2020년 촌라이프 운영성과 및 발전방향 사례 발표, 참석자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이연호 씨는 "IT관련 종사자를 남해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의료접근성 개선과 자녀 교육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며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잘 유지하면서 인프라를 발전시킨다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청년 일자리와 창업지원 ▲주거와 생활안정지원 ▲청년교육과 역량강화 ▲청년 참여와 문화지원 등의 4개 분야 청년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연주 청년혁신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청년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니즈를 잘 파악했다"며 "도시 청년들이 한달살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해를 경험하고 이러한 경험이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보물섬 남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남해=김정식 기자 jo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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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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