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온택트 홍보로 시민 공감 ON

  • 전국
  • 수도권

경기도 광주시, 온택트 홍보로 시민 공감 ON

  • 승인 2021-04-08 14:0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경과원이전유치
경기도 광주시가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온택트 매체인 SNS를 활용, 광주시의 주요 소식에 대해 시민과 소통에 나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유치 기원, 광주시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쌈 데이 선포식, 신동헌 시장의 숏터뷰, 광주시 온라인 열린시장실 등을 광주시 공식 SNS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유치 성공기원 온라인 홍보는 지난달 30일 게시한 결과 7일 현재까지 3만여건이 조회되는 등 1일 3천800여건이 조회되는 등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광주시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은 네이버블로그 3만8천여회, 카카오톡플러스친구 2만2천여회 등 지난달 9일 게시 이후 1일 2천500여회 가량 조회됐으며 쌈 데이 선포식은 지나달 31일 게시 후 8일 동안 6천500여회, 신동헌 시장의 숏터뷰는 2주 동안 1천200여회가 조회됐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23일 오포읍을 시작으로 시작한 온라인 열린시장실은 오포읍 3천여회, 초월읍 2천여회 등 5개 읍·면·동을 추진한 결과 1만여회가 조회되는 등 내 고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소통하고 광주의 주요 소식을 시민들에게 빠르게 알리기 위해 SNS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꼭 필요한 정보를 안전하면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SNS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공식 SNS로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유튜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1.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2.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4. 의대 중도탈락자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충청권 66명
  5.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헤드라인 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부처·기관 이전과 대비해 이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의 부활을 예고했다. 세종시에선 과거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할 당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최대 70%까지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특혜 논란 끝에 2021년 폐지된 바 있다. 시는 제도 보완을 전제로 대규모 부처·기관 이전이 이뤄질 경우 특별공급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안해 협의를 본격화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폐기물처리시설에 송전선까지… 세종 `입지 논쟁` 뜨겁다
폐기물처리시설에 송전선까지… 세종 '입지 논쟁' 뜨겁다

세종시가 각종 사업의 입지 선정을 둘러싼 갈등과 잡음으로 술렁이고 있다. 최근 법원이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결정을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사업 차질이 예상되는 데다, 세종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사업을 두고도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세종시가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 잇단 입지 갈등을 해소할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7일 제3회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법원이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결정·고시를 취소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