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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학교를 잇는 '마을 속 학교, 학교 속 마을'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초·중의 학교 교사와 마을 교사가 함께 교육과정을진행하는 '마을속 학교, 학교 속 마을'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금산교육지원청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을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마을로 찾아가는 교육과정'과 마을교사가 학교로 찾아오는 '마을이 찾아오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지난해 처음 시작한 마을교육과정의 신청학교가 전년보다 2.5배 늘었다"며 "마을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안착돼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마을교육과정은 21개교에서 캘리그라피, 로봇 코딩, 바느질, 창의인성전래놀이 등 60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정숙 교육장은 "마을과 학교를 잇는 마을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마을로 확장되는 마을 속 학교, 학교 속 마을이 실현될 수 있는 기틀이 되었다"고 격려하며 마을교육공동체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금산교육지원청은 2018년 현재 2과 8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치원 14개원,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4개교가 있다.
유, 초, 중, 고교에 1교 1교사 학습 공동체를 구성해 자발적인 수업 나눔을 진행하고, '공경과 사랑으로 여는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인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8교 28개 학교내 교사 학습 공동체를 비롯해 관리자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통학버스를 공동으로 활동중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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