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마을교육과정 수업 '마을 속 학교'로 자리메김

  • 전국
  • 금산군

금산교육지원청,마을교육과정 수업 '마을 속 학교'로 자리메김

지난 해 보다 신청학교 2.5배 증가 인기
올해 유.초.중 21개교 대상 60개 프로그램 진행 예정

  • 승인 2021-04-13 10:56
  • 수정 2021-05-18 16:32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마을교육과정

마을과 학교를 잇는 '마을 속 학교, 학교 속 마을'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초·중의 학교 교사와 마을 교사가 함께 교육과정을진행하는 '마을속 학교, 학교 속 마을'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금산교육지원청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달 29일부터 지역 유·초·중학교에서 마을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마을로 찾아가는 교육과정'과 마을교사가 학교로 찾아오는 '마을이 찾아오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지난해 처음 시작한 마을교육과정의 신청학교가 전년보다 2.5배 늘었다"며 "마을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안착돼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마을교육과정은 21개교에서 캘리그라피, 로봇 코딩, 바느질, 창의인성전래놀이 등 60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정숙 교육장은 "마을과 학교를 잇는 마을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마을로 확장되는 마을 속 학교, 학교 속 마을이 실현될 수 있는 기틀이 되었다"고 격려하며 마을교육공동체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금산교육지원청은 2018년 현재 2과 8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치원 14개원,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4개교가 있다. 

 

유, 초, 중, 고교에 1교 1교사 학습 공동체를 구성해 자발적인 수업 나눔을 진행하고, '공경과 사랑으로 여는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인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8교 28개 학교내 교사 학습 공동체를 비롯해 관리자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통학버스를 공동으로 활동중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1.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2.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3.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4.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5. 지방선거 전 행정수도법 통과 불발에 세종 정치권 '유감'

헤드라인 뉴스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대전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면서, 국내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가 실제 산업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략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자 대전도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가세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8일까지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기술 변화 속도와 산업 불확실성을 고려..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