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충남체육회 이사, 충남태권도 최연소 국기원 공인 9단 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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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충남체육회 이사, 충남태권도 최연소 국기원 공인 9단 입신

38년간 지도자 활동 등 1만여 명 제자배출
충남체육진흥과 태권도 보급 활성화 큰 기여

  • 승인 2021-04-25 13:55
  • 수정 2021-05-19 10:57
  • 신문게재 2021-04-26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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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충청남도체육회 이사(57·사진)가 지난 9일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개최된 2020-제4차 국기원 태권도 고단자 심사에 응시해 품새, 논문, 구술 및 면접시험에 최종 합격해 충청남도 태권도 최연소로 태권도 최고의 경지인 공인 9단에 승단했다.

태권도 최고 단인 9단은 단순한 단의 숫자를 넘어 최고의 경지, 품위와 성취의 상징인 입신(入神)의 의미를 갖는다.

김 이사는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후진양성과 충남태권도 발전을 위해 그리고 태권도행정가로서 더욱 매진하겠다”며 합격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해 주신 영원한 스승 서승만 선생님(전 충남체육고 태권도부 감독교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이사는 논산 동성초와 대건중학교를 졸업하고 중부대사회체육과, 중부대 대학원에서 체육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한민대학교 태권도겸임교수와, 중부대학교 시간강사로 출강했고, 현재 충청남도태권도협회 행정책임자로서 재직하며, 논산석사비호태권도장 관장으로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충청남도정책특별보좌관을 비롯해 논산시재향군인회장,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장 등 폭넓은 사회활동을 자랑하며 충청남도체육진흥과 태권도 보급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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