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미래성장 동력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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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미래성장 동력 확보한다

충남테크노파크와 협약…스마트 공장 보급 및 확산 지원 사업 등 추진

  • 승인 2021-05-19 14:30
  • 신문게재 2021-05-20 14면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홍성군, 기업방문
홍성군이 중·장기적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중소기업을 방문한 김석환 군수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홍성군은 중·장기적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충남테크노파크와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공장 보급 및 확산 지원 사업, 지식 재산 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먼저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제조 혁신을 꾀한다.

스마트 공장이란 제품 생산과정에 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해 최소 비용·시간으로 최적의 제품을 생산하는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앞으로 군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신규 구축 및 고도화를 위해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특허·제품·사업화 현안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식 재산 창출 지원 사업으로 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수익 창출을 극대화하는 한편 글로벌 IP 강소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홍성군, 공주시, 논산시, 보령시, 서천군, 청양군 등 6개 지자체 협약을 통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국내특허 150만 원, 해외특허 400만 원, 디자인 제품 혁신 500만 원, IP 컨설팅 1000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 1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9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많은 호응을 얻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상담회는 참가기업 평가 및 현지 바이어 섭외 등을 거쳐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광윤 경제과장은 "기업 환경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급변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이 이러한 변화에 더욱 빠르게 적응하고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이봉규 기자 nic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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