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정선아리랑제 10월 14일부터 4일간 개최

  • 전국
  • 강원

제46회 정선아리랑제 10월 14일부터 4일간 개최

코로나19 백신 접종상황 고려, 당초 9월 9일에서 연기

  • 승인 2021-06-15 13:39
  • 신문게재 2021-06-16 6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정선군청사 (2)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제46회 정선아리랑제를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 하기로 결정했다.

재단은 올해 9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 예정되었던 제46회 정선아리랑제 행사를 코로나 19 예방접종이 전국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9월 추석 전후로 전 국민의 70% 이상이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선아리랑제를 즐길 수 있도록, 9개 읍면 정선아리랑제 추진위원회,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행사 일정 변경을 결정했다.

제46회 정선아리랑제는 취소 없는 축제와 코로나 19에 따른 탄력적 오프라인 축제장 운영을 원칙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융합시킨 O2O플랫폼 축제를 준비해 글로벌 융합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 한 기존 축제의 틀을 벗어나고자 하는 올해 정선아리랑제는 멈추지 않는 축제 환경 구축과 아리랑 웰니스 축제를 비전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상축제 메타버스(Metaverse) 페스티벌과 현실축제 오프라인 축제를 융합시킨 초월성 축제를 기본 개념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종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선아리랑제가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마스크를 벗고 많은 사람들을 축제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정선=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4.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5.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1.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2.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3.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4.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5.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대전 사회복무요원 3년 연속 감소… 소집 대기만 2년 6개월 최장

지방정부가 사회복무요원 인건비를 부담하면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요원을 제때 받지 않아 소집 대기 기간이 최장 2년 6개월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병무청의 사회복무요원 현황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배정 인원은 2021년 3만 5475명에서 2022년 3만 212명, 2023년 2만 9581명, 2024년 2만 8521명, 20205년 2만 5522명, 2026년 2만 2235명으로 37.3% 감소했다. 배정 인원 감소는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AI·빅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금과 훈련 실적까지 수도권 집중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지원금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훈련 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 역시 수도권이 압도적이었다. 국회 기후환경에너지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의 2025년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을 분석 후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KDT 지원금 4759억 8400만원 중 수도권 소재 기관에 지급한 금액은 4467억 4800만원(93.9%)으로 집계됐다. KDT는 민간 훈련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해 디지털·첨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