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사업 통합브랜드 개발…‘제천시냇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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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사업 통합브랜드 개발…‘제천시냇길’

  • 승인 2021-07-14 12:42
  • 신문게재 2021-07-15 17면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상권 르네상스 사업 통합브랜드 디자인
제천시 상권 르네상스 사업 통합브랜드 디자인
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단장 황대욱)은 원도심 상권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원도심 상권회복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내토·동문·중앙시장 및 문화·명소화 거리를 아우르는 구역에 브루잉랩 조성사업, 배달창업 공유주방 조성사업 등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브랜딩 전문 업체와 함께 상권 통합 브랜드 명칭 개발을 추진한 결과 원도심 '시내'와, 문화의 거리 내 자연형 수로를 의미하는 '시냇물' 및 '길'을 조합해 간결하고도 상권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제천시냇길'을 선정했다.

이와함께 제천시청 주무관이 자체 개발해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제제'와 '천천' 캐릭터를 브랜드에 접목,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더했다.



상권전체를 상징하는 '제천시냇길' 외에도 이를 활용한 각 시장, 거리별 서브디자인, 상권르네상스 단위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용디자인도 병행 개발했다.

개발된 디자인은 우선적으로 디자인 벤치, 먹거리매대, 상권홍보 기념품 등에 적용될 예정이며 상권르네상스 16개 단위사업별로 차차 확장 구현될 계획이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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