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중기부장관, 태안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조성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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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장관, 태안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조성 현장 방문

17일 태안군 남면 달산리에서 발달장애인 자립기반 점검

  • 승인 2021-08-17 16:24
  • 신문게재 2021-08-18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방문 (2)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태안군 남면 달산리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남면 달산리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권칠승 장관과 가세로 군수,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은 태안군에서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조성과 관련해 진행 상황을 살피고 현장을 점검했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조성 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창업 및 취업을 돕기 위해 곤충사육 스마트팜 교육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태안군 남면 달산리 옛 서남중 건물 1167㎡ 면적에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추진된다.

군은 지난 5월 특화사업장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6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부터 교육장 구축에 나서 연말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특화사업장이 조성되면 지역 발달장애인이 농업기술인으로서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 및 실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세로 군수는 “발달장애인 가족이 경제적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특화사업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태안군이 장애인 복지의 선도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곤충이 미래식량과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대체 단백질 소재로 각광을 받음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곤충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식용 곤충사용의 전문화에 주력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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