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빅3 충청 현안 챙기기 계속… 주말동안 충청방문·지방의원 지지선언 예고

  • 정치/행정
  • 지방정가

민주당 빅3 충청 현안 챙기기 계속… 주말동안 충청방문·지방의원 지지선언 예고

  • 승인 2021-08-21 11:40
  • 수정 2021-08-22 08:07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clip20210821113821
지난달 대전 포럼에 참석한 이낙연 전 대표.
민주당 대선 지역 경선을 앞두고 ‘빅3’ 후보들의 충청권 방문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방의원들의 후보 공식 지지선언도 시작됐다.

9월 4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10월 10일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를 정할 예정이다.



이낙연 전 총리의 경우 22일 대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충청 현안 사업과 추가 지역 공약 정책을 발표한다. 지난 20일엔 국회 정문 세종의사당 건립법 통과 촉구 릴레이 시위 현장을 찾아 세종의사당 건립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으며, 현장에서 이 전 총리는 "송영길 대표가 지난 세종 예산 당정에서 단독처리도 불사하겠다고 하신 바가 있는 만큼 꼭 처리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와 기민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lip20210821113717
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전·충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이현제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2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홍범도 장군 묘소를 참배했다. 주말 동안 세종과 충남 지역을 찾아 당원과 기자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인데,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공약 발표도 예고한 만큼 얼마나 지역 밀접 현안과 관련된 구체적 정책을 발표할지도 관심사다.



정세균 전 총리의 경우도 23일 대권 주자 중에선 대전 지방의원들의 공식 첫 지지선언을 예고했다. 대선 주자들을 공동으로 공식 지지하는 선언식은 대전에선 이번이 처음으로 남진근, 박혜련, 이광복, 민태권 등 대전시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현제 기자 guswp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2.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3.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4.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5.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1.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2.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3.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4.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5. 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서 아동 비만 예방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