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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FC 기공식 |
쿠팡은 물류센터 준공을 2023년 상반기를 목표로 광주FC는 약 17만㎡(약 51만평) 규모로 호남 지역에서 가장 큰 물류센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쿠팡은 광주FC에 200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투입할 계획으로, 자체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비롯해 첨단 물류설비 등을 도입해 상품 관리와 작업 동선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작업 효율은 최고로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은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FC 설립으로 광주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물류센터 건립으로 발생되는 신규 고용 예상 인원은 2000명 이상(직간접 포함)으로 최근 20년 내 광주광역시가 유치한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광주FC는 호남권 최초로 전국 단위 로켓배송이 가능한 첨단물류센터로 세워진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고용창출 및 호남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토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지속가능한 고용 그리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쿠팡과 광주광역시는 초대형 첨단물류센터 설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해 '광주상생형 일자리뉴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쿠팡과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전 운영과 로켓배송 제휴 그리고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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