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홍천기' 촬영지 연천군… 외신기자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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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홍천기' 촬영지 연천군… 외신기자도 반했다

여행상품 인기… 단골 늘어
독보적 관광지 DMZ 중심한탄강 트레킹 등 호평일색
외신기자 "보기 드문 명품"

  • 승인 2021-10-26 16:59
  • 수정 2021-10-26 17:11
  • 신문게재 2021-10-27 5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방송, 유투버, 미디어 촬영지로 주목받는 '경기도 DMZ 연천관광
연천군청사전경
한류스타 김유정, 안효섭 주연의 SBS월화드라마 '홍천기'가 동시간대 7주 연속 1위, 약 10% 시청율을 기록하면서 드라마가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더욱 커지고 있다. 드라마 14회, 16회 촬영지 주무대는 경기도 연천이다.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인 특성, 깨끗한 청정지역, 건강한 먹거리, 새롭게 떠오르는 이색관광지 재인폭포, 호로고루 등은 한류스타만큼이나 인기가 높다.

연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인 DMZ, 지질관광(지오투어리즘),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트레킹, 노지캠핑 등은 독특하면서 개성이 넘친다.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감이 높아지면서 리피터(반복해서 방문하는 관광객, 단골손님)가 늘고 있다.

지난 16일 토요일 신규 여행상품으로 만들어진 연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 여행상품은 외신기자들도 함께했다. 연천 아우라지베개용암에서 출발해서 백의리층에 도착하는 이 여행상품은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율이 높다. 관광객은 현재 네이버스토어(네이버페이결재가능), 쿠팡에서 예약을 하고 있으며 다음달 14일까지 운영이 된다.

이번 코스에 참여한 고예지씨(28)는 "지난해 연천에 방문한 기억이 너무나 좋아서 다시 한번 연천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천 관광지가 처음이라는 외신기자들은 지질공원 해설사 선생님의 트레킹 코스 해설은 해외에서도 보기가 드물 정도로 명품이었다는 평가를 해줬다.

연천관광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과 늘 함께하려고 한다. 지속가능한 '경기도 연천만의 관광'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다른 곳에서 좀처럼 느끼고 볼 수 없는 지역주민 '명품해설', 이제 곧 30년이 돼가는 대한민국의 넘버원 전곡선사유적지 '구석기축제', 전세계인이 꼭 한국을 방문하고 싶은 평화관광 'DMZ',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생태관광, 지구의 역사를 확인하는 지질관광은 앞으로 연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큰 기쁨으로 다가갈 것이다.


연천=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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