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AI꿈키움터'에서 미래 인재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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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AI꿈키움터'에서 미래 인재 키워요

  • 승인 2021-10-28 17:19
  • 신문게재 2021-10-29 12면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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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교육센터인 '천안AI꿈키움터'를 개소한 가운데 학생과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천안봉서중학교 3, 4층 일부 공간에 '천안AI꿈키움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인공지능 교육에 들어갔다.

천안AI꿈키움터는 시설은 1621㎡에 38억원을 들여 학습실 7실, 교육지원실 5실 등 12실 규모로 전체 예산 중 절반가량을 투입, 자체 프로그램개발은 물론 인공지능 관련 79종과 3518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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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천안AI꿈키움터' 건립 소식이 전해지면서 2019년 봉서중학교 지원자 수가 불과 2개반에서 현재 6개반으로 늘어나는 등 학부모들이 기대도 커지고 있다.

앞서 교원연수 등을 통해 '천안AI꿈키움터'에 대한 450여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8%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으며 타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충남도교육청이 AI 교육에 대한 선제적 추진으로 '천안AI꿈키움터'를 구축했기 때문으로 이후 도내 지자체마다 미래형 교육학습 환경을 위해 AI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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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토영 천안교육장은 "천안AI꿈키움터는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췄다"라며 "일반인의 평생교육 학습장으로서 활용하고 인공지능 교구 대여사업도 펼치는 등 인공지능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지철 도교육감은 "AI교육이 가장 강한 충남교육을 이루기 위해 수년 전부터 준비해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AI꿈키움터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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