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1분기 20% 831억원 지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1분기 20% 831억원 지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 승인 2022-01-27 14:14
  • 신문게재 2022-01-28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청전경
보령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과 소상공인들 위해 4154억 중 1분기에 20%인 832억원을 지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부문에 해당된다.



시는 고효열 부시장을 중심으로 상반기 목표 초과달성을 위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신속집행 목표율을 58%로 자체 설정해 추진하며, 매월 실·국 단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또 보조금 심의와 위수탁 계약, 인허가, 공유재산심의, 토지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긴급 이행하고, 신속한 계약과 착공은 물론, 선금과 기성금, 관급자재 선고지를 적극 활용해 상반기 목표 이상을 집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활용지침을 활용해 긴급입찰 및 각종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수의계약 금액 확대,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과 집행현황 집중관리 등을 통해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진부서 및 부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시민 생활안정을 위한 신속집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공부문의 재정집행을 가속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범계 "패배주의 끊고 압도적 성장으로"… 대전·충남통합 삭발 결기
  2. 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골목을 먼저 찾을 것"
  3.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4.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5. '세종시장 출마' 황운하 출판기념회 개최…"선거 행보 본격화"
  1.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2.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3.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4. 소진공, 지역본부장 등 110여명 대상 '청렴 소통 정책 실행력 워크숍'
  5.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헤드라인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 시즌 첫 승 노린다…3월 2일 홈 개막전

대전하나시티즌이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프타임 추첨을..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배지'를 내려놓고 대전시장에 도전, 당선됐으며 올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그는 2년 전 김태흠 충남 지사와 함께 최근 정국의 최대 뇌관 대전충남 통합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다..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민주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민의힘 방해하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원회 처리 불발로 벼랑 끝에 선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김연 선임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대구·경북은 국가전략, 대전·충남은 대기번호입니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대구·경북 통합은 '즉시 처리'를 말하면서, 대전·충남 통합에 제동을 거는 것은 사실상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것"이라며 "재정 권한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논의를 막는 국민의힘 논리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시행과 보완은 입법의 상식으로, 부족한 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