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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골프존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7000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1500만 원의 우승 상금이 수여된다. 우승자는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가리며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된다.
결선 1라운드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60명의 참가자(2021 시즌 GTOUR 대상 포인트 상위 5명, 예선 통과자, 추천, 초청)가 출전한다. 이중 상위 40명만이 컷오프 방식을 통해 결선 2라운드에 진출, 우승 트로피 주인공 자리를 건 도전에 나선다. 대회는 골프존의 가상 CC인 GTOUR 밸리로 치러진다.
지난 1차 대회에 이어 2차 대회의 결선 1·2라운드 모두 대회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 골프존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관전 포인트로는 지난 1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의 영예를 안았던 박태석을 비롯해 지난해 GTOUR 챔피언십 우승자다운 무서운 집중력으로 뒷심을 발휘하며 준우승을 거머쥔 순범준과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열띤 공방전 끝에 공동 3위를 차지한 금동호, 이성훈 등 상위 랭커들 간의 양보 없는 치열한 레이스가 예고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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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