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실, 함께 나누는 교육을 열어가는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교육]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실, 함께 나누는 교육을 열어가는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비한 신속한 지원 체계 마련
신학기 학교 교육 활동 안정적인 출발 지원위해 노력

  • 승인 2022-02-15 14:20
  • 수정 2022-04-28 16:44
  • 신문게재 2022-02-16 9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간지_1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는 학령기 학생의 학교 입문 초기부터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교육적 필요를 지원하기 위해 항상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1년엔 다양한 교육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전국수업혁신실천사례연구대회 1등급 2명, 전국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1등급 1명,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금상 1명 수상 등 대전교육이 전국 최고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현재 유초등교육과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비한 신속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신학기 학교 교육활동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 한해 어려운 상황 속에 일상회복을 위한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과 함께 배움으로 성장하는 교실, 함께 나누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학교 현장을 열심히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 이에 2022년 유초등교육과가 추진할 주요 사업을 팀별로 소개해 본다. <편집자 주>



간지_2
▲초등장학담당팀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초등학생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초등장학팀에서는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 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학생의 주도성을 높이는 학습경험의 질 제고를 위해 미래지향형 온·오프라인 연계 교실수업개선, 학습과 성장을 돕는 과정중심 평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놀이통합교육, 실천중심 인성교육,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중심 독서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하는 교육과정 기반의 다문화교육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장학담당팀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행복과 성장, 소통과 협업 중심의 초등교육 실현을 위해 2022년에도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다.





▲초등인사담당팀 ‘학교 현장 중심의 공정하고 청렴한 교원 인사행정 지원’

초등인사담당팀은 전보, 평정, 승진, 복무관리 등의 인사 업무와 교직을 수행하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를 총괄하는 팀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업무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초등교원의 인사행정과 관련된 법령, 지침, 원칙, 정책 등에 관해 현장 교원, 교원인사행정 전문가 등의 의견을 토대로 인사관리원칙, 평정편람 등을 제·개정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원의 각종 자격 연수 대상자를 선발하고,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기획하며, 특수분야 연수 기관 선정 및 운영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힘쓰고 있다. 더불어 중장기적인 교원 정원 관리 및 배치, 계약제 교원 운영 지침 제·개정을 통해 학교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간지_3
▲ 유아교육담당팀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유아교육 지원’

유아교육담당팀은 유아·놀이 중심 유치원 교육과정 및 혁신유치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방과 후 놀이쉼터, 다문화교육 정책유치원 등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소통 지원 강화를 위해 미래형 학부모 놀이 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유아기부터 지속 가능발전을 위한 생활태도를 신장하고자 생태전환교육 운영을 강화한다.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 신장을 위해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유치원 인공지능 활용 등 연수를 진행하고,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간지_4
▲ 특수교육담당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애 단계별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특수교육담당팀은 2022년 대전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개별화 교육을 통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과밀 특수학급의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원 (초 15곳, 중 5곳, 고 5곳, 총 25명)을 지원하였다. 또한, 특수학교(급) 전면등교에 따른 안전한 학교 운영을 위해 6개 특수학교에 각각 3명씩의 방역 보조 인력을 지원한다. 더불어 장애인식개선위원회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배치된 학교(유치원)의 통합학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연 3시간 운영해 장애공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2020년 9월 원스톱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개원한 대전특수교육원을 중심으로 장애가 심해 가정이나 병원에 있는 120명의 순회교육대상에게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20억 원의 재원을 투자해 매월 12만 원씩 제공하는 치료지원 서비스를 전공과 학생까지 확대 제공한다. 특수교육원에서는 치료지원·가족지원·보조공학기기 지원과 같은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공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초등고시담당팀 ‘교육현장 지원 및 교육 존중 풍토 조성’

초등고시담당팀은 매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초) 교사 선발을 위한 시험을 시행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연 2회 초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를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초등학교 졸업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학습준비물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습준비물 지원 계획을 안내하고, 원격수업 전환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학습준비물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에 헌신하는 우수 교원을 발굴·표창하고,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한밭교육대상을 시상함으로써 교육 존중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3.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4. [영상]대전 빼고 충청특별시? 말도 안 되는 것! 시민들에게 물어봐야
  5.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