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치아카데미 13기 성황리 개강… 양대 선거 앞두고 정치인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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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치아카데미 13기 성황리 개강… 양대 선거 앞두고 정치인 대거 참여

  • 승인 2022-02-18 18:32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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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아 제공
충청권 대표 정치사관학교이자 오피니언 리더 클럽인 '미래정치 아카데미'(미정아) 13기가 성황리에 개강했다.

양대 선거를 목전에 두고 열리는 아카데미 일정인 만큼 6·1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들도 대거 명단에 이름을 올려 더 화제가 되기도 했다.

2월 17일 미정아 13기 첫 강연은 배재대학교에서 배재대 최호택 교수와 서울대 허성도 교수의 특강으로 수강생 121명과 여야 주력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정아 원우 출신인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전 서구청장, 이장우 전 국회의원 등이 13기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채웠다.

13기 수강생으론 지선 출마 예상자들도 선거를 앞두고 대서 이름을 올렸는데, 민주당에선 송석근 대전 서구갑 지역위원장 대행과 송태순 대전 중구 지역위 여성특보, 상병헌 세종 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국민의힘에선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김광신 전 중구 부구청장, 박희진 전 대덕구의원, 이용기 대덕구 당협위 부위원장, 이상찬 전 한국영상대 교수 등이 미정아 13기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공공행정연구원 김성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미정아 13기는 대선과 지선이 87일 간격을 두고 열리는 기간 개강하는 기수로 선거 전후 과정에서 더 큰 역할을 하며 그리고 지역에 봉사하는 정치인을 발굴하고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정아 13기는 2월 17일 시작으로 5월 28일까지 총 15주차까지 강연 및 특강, 끝장 토론 등 일정이 예정돼 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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