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캠프 백춘희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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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캠프 백춘희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원톱

대전미래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전·현직 정치인과 공무원·경제·법조·문화·언론·학계 등 대거 참여
대선에 이어 강력한 추진력 내세워 대전시정 압도적으로 교체 의지

  • 승인 2022-03-14 10:30
  • 수정 2022-03-15 11:00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선대위
대전미래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사진제공=이장우 예비후보 캠프
6·1 지방선거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이장우(57) 전 국회의원이 ‘대전미래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백춘희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내세웠다.

이장우 예비후보는 3월 13일 서구 둔산동 명화빌딩 선거사무실에서 대전미래캠프 출범식과 선거대책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총괄선대위원장은 3월 4일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캠프에 합류한 백춘희 전 부시장을 위촉했다.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절 최초의 여성 부시장을 맡은 백 전 부시장은 지난해 8·15 광복절과 성탄절에 이어 올해 3·1절까지 연이어 권선택 전 시장이 특별사면에서 제외되자 강력 반발하며 탈당계를 제출한 바 있다.

총괄부위원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행정자치부(행정안전부) 출신의 인사전문가인 김우연 전 대전시의회 사무처장과 심대평 충남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백운교 씨가 맡았다.

백춘희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왼쪽)와 백춘희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사진제공=이장우 예비후보 캠프
이장우 후보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위기의 대전을 희망과 투자의 대전으로 바꾸기 위해 '초당적 상생협력과 확고한 미래전략, 중앙정부를 움직일 강력한 추진력' 등 3대 의제를 제시한다"며 "백춘희 총괄선대위원장 합류는 진정한 대전 재도약의 원칙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선대위원장에는 이종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등 차관급 원로를 비롯해 윤성국 전 금강일보 사장, 이동진 건양대 부총장과 김영진 대전대 법정대학장, 황지현 대덕대 교수, 이현 변호사와 권득용 전 대전문인협회장, 이종운 전 서대전농협 전무, 김기황 전 동구청 부구청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상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 최선희·구미경·정진항 전 대전시의원과 김용기 국민의힘 전 충남도당 사무처장, 김동원 전 라이온스 총재, 민병직 전 동구체육회장, 박응규 공정한나라본부 회장, 서근준 전 대전상고 수석부회장, 성수자 전 호수돈여고 총동창회장, 윤종훈 대전대 특수대학원장, 이원영 전 대전대 사무처장 등도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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