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KT, 지역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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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KT, 지역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이현석 본부장 "대전 보이스피싱 뉴스 더는 없길"

  • 승인 2022-03-20 18:12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사진자료2]대전경찰청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
KT IT 서포터즈 강사와 대전경찰청 보이스피싱 예방 강사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KT대전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앞으로 이상한 전화를 받아도 당하지 않을 것 같아요."

대전경찰청과 KT충남충북광역본부의 지역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에 참여한 70대 어르신이 이 같은 교육 소감을 전했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이하 본부)는 18일 유성구 KT가정빌딩 별관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대전충남지부 교육장에서 올해 첫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에게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는 KT IT서포터즈와 대전경찰청의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협력을 계기로 추진됐다. 대전경찰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은퇴 경찰관을 보이스피싱 예방 강사로 위촉해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심각성과 예방법을 알리고 있다.

본부는 앞으로도 대전경찰과 지역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현석 KT충남충북광역본부장은 "KT는 작년에도 경찰청과 원팀을 구성하고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의심번호 탐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KT 고객 보이스피싱 신고 건을 50%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협력으로 대전 지역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뉴스가 더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KT IT서포터즈는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기업의 ESG 활동으로 2007년 발족했으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전국 360만 명 가량에 교육을 제공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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