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이달 말 완공 예정인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37억원 등 총사업비 243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9200㎡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29개 기업 입주실과 회의실, 교육실, 휴게실, 옥상정원 등의 시설 및 공간을 갖췄다.
또한 냉난방 시설 등 쾌적한 사무환경, 무료 인터넷 서비스, 기업 간 협업을 위한 회의공간, 기업 얼라이언스 운영 및 기업지원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전주도심 한복판인 노송동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갖췄다.
입주 대상기업은 SW/HW 개발·제조, 사물인터넷(IoT) 등 온라인플랫폼, 블록체인, 인공지능(AI), 가상융합기술(XR) 등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거나 계획이 있는 우수 ICT분야 기업으로 별도의 입주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기업 입주는 다음달 중순부터 가능하며 임대 계약 기간은 기본 2년에 평가 후 2년 단위로 총 3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가 가동되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기조성된 IT벤처센터와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문화산업지원센터, 1인창조기업실 등과 함께 총 80여 개의 기업이 모여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입지를 갖춘 만큼 전북지역 신산업을 이끌어가는 ICT기업 집적단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성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은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우수기업 모집과 유치를 통해 기업 간 전략적·기술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명실상부한 전주지역의 ICT분야 융복합 거점센터로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준공에 이어 공사과정에서 발굴된 후백제 유물 등을 활용해 다음달부터 신축 건물 1층에 후백제기념관을 조성해 올해 하반기에 공식 개관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전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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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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