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최설희·천희만·김민성 3人, 공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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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최설희·천희만·김민성 3人, 공로 대상 수상

2022 한국 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 대상
사회봉사·체험학습·공연예술봉사 부분 ‘영예’

  • 승인 2022-04-26 16:46
  • 신문게재 2022-04-27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최설희 천희만 김민성 사진
사진 왼쪽부터 사회봉사 공로대상을 수상한 최설희 MG놀뫼새마을금고 봉사단장, 체험학습 대상 수상자 천희만 논산로봇뮤지엄 대표, 공연예술봉사 수상자 김민성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대표.
2022 한국 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 대상에서 논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 3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최설희 MG놀뫼새마을금고 봉사단장이 사회봉사 및 나눔실천 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천희만 논산로봇뮤지엄 대표가 체험학습 및 공연예술 공로 대상을, 김민성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대표는 공연예술봉사 공로 대상 등을 받았다.

충청권 명인들의 모임인 한국예술문화진흥회 충청지회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최설희 MG놀뫼새마을금고 봉사단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실시해 모아진 판매수익금 전액은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독거노인과 청소년 등에게 전달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천희만 로봇뮤지엄 대표는 40년 시리즈 전편의 로봇들을 소장해 논산을 대표하는 이색장소로 각광받는 로봇뮤지엄은 방학특강, 신나는 로봇체험학습프로그램, 각종 공연 등을 진행해 MBC 방송에도 소개돼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니아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는 김민성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대표는 2021년 2월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분야 중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부분 후보에 올라 큰 화제가 됐다.

특히, 2022년 제23회 울산재즈페스티벌 사무국장을 맡은 김 대표는 해외 공연을 비롯해 국악방송 출연 등 논산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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