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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 버스라운지 현장 방문 정책구상 중 |
28일 김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의 돈'처럼 개념 없이 쓰는 도민의 세금을 사용하지 않고, 내 가족의 가계부 쓰듯 효율적인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 도민의 삶을 챙길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후보는 과천 스마트 정거장과 사당역 경기버스라운지를 차례로 방문하고 운영실태 파악에 나섰다. 사당역 '경기버스 라운지'를 방문한 김 후보는 도민의 예산이 투입된 곳에 이용객이 많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진 것을 확인했다.
이에 김 후보는 "경기버스 라운지 한 개소를 만든 예산이면 스마트 정거장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초기비용과 유지비도 적게 들고 이용객도 월등하게 많은 다른 대안을 마련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 후보는 "정치란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고민에서 시작된다. 탁상행정으로 만들어진 보여주기식의 행정은 앞으로는 없어야 한다"며 "신속하고 내실있는 예산 운용으로 도민의 삶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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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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