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미오래 '활성화 방안 찾기' 포럼 16일 도지사공관서

  • 문화
  • 문화 일반

테미오래 '활성화 방안 찾기' 포럼 16일 도지사공관서

한상헌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발제
토론자로 전고필·신동호·서은덕, 온오프라인 동시진행

  • 승인 2022-05-13 16:42
  • 수정 2022-05-13 17:22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테미오래 포럼 웹 배너
대전 테미오래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16일 테미오래 도지사공관에서 열린다.<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 테미오래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16일 테미오래 도지사공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대전세종연구원 상임연구위원이자 대전세종지역학연구센터장인 한상헌 박사가 발제자로 나섰으며, 이용원 월간토마토 대표의 사회로 진행한다.

전고필 (사)전라도 지오그라픽 연구소장과 신동호 대구 인문사회연구소장, 서은덕 문화예술 기획자 등 3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올해 3월 22일 새 단장을 마치고 전시를 개방한 테미오래는 대전문화재단이 올해 수탁 운영을 맡으며 2기로 출범했다.

테미사랑방 사업을 비롯해 시민사랑방, 예술인사랑방, 워킹그룹 등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테미오래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왔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올해 시작된 1년차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내년 사업이 기획되는 하반기에 그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사업계획이 나와 내년에는 더욱 짜임새 있게 시민에게 다가가는 테미오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16일 오후 3시 테미오래의 상징적인 공간인 도지사공관에서 진행되며, 장소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한다.

오프라인 참여자는 선착순 15명으로 네이버 폼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테미오래 유튜브 채널로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테미오래 운영센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1.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2.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3.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4.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5.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헤드라인 뉴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한빛탑이 차창 옆으로 비치는 엑스포로를 따라 이동해 9일 오전 유성구 문지동 세트렉아이 본사에 도착했다. 스마트폰 촬영제한 등의 몇 가지 보안절차를 마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입장한 위성조립실(클린룸)에서 인공위성 스페이스아이T(SpaceEye-T)의 눈 역할을 하는 고해상도 광학탑재체가 막바지 점검을 받고 있었다. 지상 500㎞ 높이 우주궤도에서 지표면을 해상도 0.25m로 촬영할 수 있는 상업용 위성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밝은 눈을 가진 광학위성이다. 스페이스아이T는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

끊이지 않는 코레일 열차 지연… 361만명에 190억 배상
끊이지 않는 코레일 열차 지연… 361만명에 190억 배상

한국철도공사 열차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승객이 급증하면서 배상금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한국철도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열차 지연 배상금 대상자는 2020년 14만 9000명, 2021년 16만 8000명, 2022년 52만 5000명, 2023년 46만 8000명, 2024년 41만 2000명이었다가 2025년 146만 9000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8월 현재 42만명까지 합하면 6년 8개월간 배상금 지급 대상은 361만명, 금액은 190억원에 달한다. 특..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