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2 지역스타기업 15곳 선정… 상용화 연구개발과 조직진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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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지역스타기업 15곳 선정… 상용화 연구개발과 조직진단 지원

3년 자격 유지, 연구개발 최대 4억원

  • 승인 2022-05-19 08:55
  • 수정 2022-05-19 10:24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시 전경
대전시는 19일 성장잠재력이 높고 부가가치 창출 역량이 우수한 15개 기업을 '대전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바이오메디컬 분야 8곳, 지능형로봇 분야 1곳, 차세대무선통신 분야 6곳이다. 스타기업은 3년, 최대 5년 동안 자격이 유지되는데, 지정 첫해 4000만 원 이내 지원을 받아 성장전략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전략 수립, 상용화 연구개발 기획, 맞춤형 사업화, 조직진단 등을 받을 수 있다. 지정 2년부터는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을 연 2억 원 이내, 2년간 최대 4억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는 2018년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15곳 내외로 스타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 중이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 8.7% 증가, 신규고용 186명 창출, 특허 출원 45건 등으로 성과 평가 결과 최우수를 달성했다.

지난해 성과 사례를 살펴보면 (주)진시스템이 코스닥 상장과 1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주)파나진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주)수젠텍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고, 비전세미콘(주)는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과 2022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기인에 올랐다.

한편 스타기업은 대전 내 본사를 둔 중소법인체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매출액은 최근 3년 평균 50억 이상~400억 원 미만이다. 바이오메디컬 산업은 최근 3년 매출액 25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평균 고용은 51.1명, 평균 매출은 122억1000만 원에 달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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