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2022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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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2022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 승인 2022-05-29 14:42
  • 신문게재 2022-05-30 13면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울국제도서전의 국립생태원 부스 모습
서울국제도서전의 국립생태원 부스 모습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이 6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다양한 생태도서를 소개한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 관련 행사로 국립생태원은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도서전에서 영유아부터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생태도서를 전시하고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증강현실(AR) 색칠하기 체험활동지를 무료로 배포한다.



대표 개발도서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를 비롯해 생태학자가 하는 일을 소개하는 생태정보동화 에코스토리 시리즈, 생태교양서 생태로 읽는 독도 이야기 등 도서 70여종을 전시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판매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출간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명화로 만나는 생태시리즈 포유류와 조류편은 동서양 명화 속 재미있는 동식물 생태정보를 소개하고 국립생태원 전문가 감수와 함께 생생한 일러스트로 풀어 내 독자들의 흥미를 도울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도서는 우수과학도서, 우수환경도서, 세종도서 등에 20여건이 선정됐으며 베트남과 터키에 13건의 도서 판권을 수출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은 독서인과 출판 관계자에게 국립생태원의 우수한 콘텐츠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생태와 환경에 대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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