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 개최 外

  • 전국
  • 부산/영남

[기장군 소식]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 개최 外

  • 승인 2022-06-09 16:19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기장 가족과학체험 포스터.사진=기장군 제공
기장 가족과학체험 포스터./사진=기장군 제공
◈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 개최

기장군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군청 로비 및 야외 광장에서 다채로운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빛과 물 그리고 꿈의 과학, 기장 가족과학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부 행사내용으로는 열감지 슬라임, 전구 테라리움, 발로 밟는 에어로켓, 고무동력 플라잉카, LED 별자리 만들기 등의 체험학습 프로그램, 바다새우 씨몽키 키우기, 바다를 지키는 실크비누 만들기 등의 수업 프로그램, 원자력, 데이터러시, 코딩과 사물인터넷 등의 과학특강 프로그램, 해산물 관련 과학마술 공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로봇댄스 공연, 로봇팽이 조립, 코딩 프로그램 체험·전시 등도 기대해 볼 만하다. 기타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생활과학교실로 문의하면 된다.

유니버셜 디자인 남산공원
오규석 군수는 8일 유니버셜 디자인 공원으로 재정비 중인 남산공원을 방문해 점검했다./사진=기장군 제공
◈ 남산공원,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재정비

오규석 군수는 8일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 공원으로 재정비 중인 기장읍 남산공원을 방문해 점검했다.

기장군은 사업비 약 3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 어르신들이 다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도록 운동기구와 놀이기구, 편의시설, 인체 과학적인 보행동선을 갖춘 유니버셜 디자인(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에 제약을 받지 않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설계)을 적용해 재정비 중이며, 7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남산공원은 지역 내에서 커뮤니티와 생태 체험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던 공원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건강을 위한 운동쉼터와 창의적 어린이 놀이공간, 산수유 나무 등 유실수원을 조성해 도심에서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2022년 기장열린음악회 포스터.사진=기장군 제공
2022년 기장열린음악회 포스터./사진=기장군 제공
◈ 2022년 기장열린음악회 개최

기장군은 'Spread your WinG-기장의 날개를 펴다'라는 슬로건으로 돌아온 '2022년 기장열린음악회'가 11일 정관읍 중앙공원과 12일 일광고등학교 건립 예정 부지에서 오후 6시부터 양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2022년 기장열린음악회'는 일광면의 '읍' 승격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정관읍뿐만 아니라 일광읍에서도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축하 공연과 발라드, 트로트, 힙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현할 예정이다. 6월 11일 정관에서는 정관소년소녀합창단, 이수영, 박현빈, 키썸, 크라잉넛이, 6월 12일 일광에서는 기장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비킴, 김다현, 저스디스, 노브레인이 출현한다.

1인 시위
오규석 군수는 9일 부산시청 앞에서 부산시의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에 결사반대하며, 39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사진=기장군 제공
◈ 오규석 군수,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결사반대 39번째 1인 시위

오규석 기장군수는 9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시청 앞에서 부산시가 ㈜유림종합건설이 제출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지난달 24일 최종 승인 처리한 것에 대해 결사반대하며, 39번째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은 일광신도시 일대의 교통 혼잡문제를 야기하고, 심각한 교통난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행정이다. 민간 개발사업자의 고층 아파트 건립을 위해서 삼덕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준 것은 민간 개발사업자에게는 엄청난 특혜와 이익을 주는 밀실행정, 악습행정, 적폐행정이다"며 끝까지 결사반대할 것이라는 강력한 투쟁의지를 밝혔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충남 집값 17주 연속 하락… 아산 누적 하락률↑
  2.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3. 대전우리병원, 혼합현실(MR) 기기 착용한 척추수술 첫 시행… 첨단 디지털과 의료 결합 시험무대
  4. 정청래, 어린이날 맞아 대전 방문…"허태정은 민주당 필승카드"
  5. '5점대 평균자책점'…한화 이글스, 투수진 기량 저하에 고초
  1.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2. ‘뜨개화풍’ 정우경 초대전…관저문예회관서 12일 개막
  3.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4. 한국청소년연맹 대전·세종·충남연맹, 제6대 모영선 총장 취임
  5. [현장취재]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장 미수 기념 회고록 <사랑의 발자국> 출판기념회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지역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6·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