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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공업대학교 디자인작품 국제전 개막식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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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공업대학교 디자인작품 국제전 개최 사진 |
한서대가 중국 호남공업대학교와 디자인작품 국제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제적 교류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서대학교와 중국 호남공업대학교가 공동주최한 디자인작품 국제전 개막식이 두 대학의 교수와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양교의 교수와 학생이 제작한 디자인작품 95점(중국 65점, 한국 30점)이 전시된 이번 디자인전의 주제는 "互(호감) · 共振(공진) 2022"으로 "두 나라 대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학습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울림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라는 의미이다.
이 주제는 약 2년여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실시하지 못하였던 대학 간의 교류 행사를 재개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양 대학은 이번 공동 디자인작품 국제전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디자인 작품전 개최하고 교직원과 학생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이어나기로 했다
또한, 한서대학교 교류협력처가 주최하고 교수노동조합과 직원노동조합이 후원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UCC 작품공모전 및 시상식이 교수와 학생, 양 노동조합의 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3일 학교 조각공원에서 개최됐다.
UCC 작품공모전의 주제는 "한서대학교 소개 및 홍보"였는데, 평소 대학의 대외홍보에 관심이 있는 15팀이 예선에 참여했고 이 중에서 6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경쟁했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훌륭한 촬영기법과 편집 및 음향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작품공모전의 심사위원장인 한상윤 교수(산업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의 작품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최우수상은 한서대학교의 항공과 예술 특성화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한 소자헌 학우 외 6명(문화예술디자인융합학과 대학원생, 국적: 중국)이 차지했다.
소자헌 학우는 "지난 3주간 작품을 만들며 팀원들과 함께 고생하며 보낸 시간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매년 이 공모전을 개최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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