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2 공공기관 혁신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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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2 공공기관 혁신대상’ 대상 수상

공공급식통합플랫폼으로 국민 식생활 개선 등 공로 인정
김춘진 사장,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에 최선 노력" 강조

  • 승인 2022-08-27 07:47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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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가운데)과 김준기 한국공기업학회 학회장(좌측 첫 번째)이 26일 열린 '2022 공공기관 주요사업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26일 '공공기관의 경쟁력과 주요사업 혁신전략'을 주제로 한국공기업학회(학회장 김준기)가 개최한 '2022 하계 학술대회'에서 '2022 공공기관 주요사업 혁신대상' 준정부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를 투명하게 공급해 국민 식생활을 개선하고, 국산 우수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올해부터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을 운영해 학교, 유치원, 복지시설뿐만 아니라 군 급식까지 안전 식재료 공급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공기관 주요사업 혁신대상'은 공기업·준정부기관 및 기타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혁신사례를 도전성·효과성· 정부정책 이행노력 등 다각적으로 평가해 우수성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의 핵심역량 강화, 자발적 혁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미션인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혁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에 앞서 김 사장은 '공공기관의 경쟁력 제고 및 경영평가제도 개선 방안' 토론자로 참석해 기관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경쟁력 제고,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감 있는 혁신 실행 그리고 이와 연계한 경영평가제도 개선 등을 강조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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