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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로봇학회(학회장 김인호 KAIST 초빙교수·전 국방과학연구소장)는 '차세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주제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회를 열고 사흘간 민·관·군·산·학·연의 집단지성을 모은다.
첫날인 5일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특별강연이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이광형 KAIST 총장을 비롯해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등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이정민 국제전략문제연구소 국제자문위원장의 기조강연과 차원준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 실장(준장), 신동준 연세대 기계공학과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6일엔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학회 이튿날을 맞이하고 권병한 LIG넥스원 C4ISTAR사업부문장(부사장)과 조상근 육군대 전략학 교관이 특별 강연을 한다.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 해양기술원 주관의 해양무인분야 특별세션이 마련돼 국내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이 세션에는 권래언 ADD 선임연구원을 비롯해 김기열 ADD 선임연구원, 전봉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본부장, 최병웅 한화시스템 박사, 유재관 LIG넥스원 연구소장, 김진환 KAIST 교수 등이 발표에 나선다.
학회 마지막 날인 7일엔 차세대 유·무인 복합전투쳬게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린다.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 김정혁 대령과 해군미래혁신센터 안상겸 중령, 육군항공사령부 항공발전센터 신동원 대령, 육군대 전략학처장 권영호 대령 등이 소요군이 구상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설명한다.
한편 국방로봇학회는 국방로봇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젊은 과학자나 군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2021년 2월 19일 설립됐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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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