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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협업네트워크 참여기관이 8월 30일 부여군 축사농장 일대에 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안전지킴이 캠페인에는 지난달 공공협업네트워크 간의 친환경 문화 확산, 지역 문제 해결 등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맺은 'ESG 경영 공동 실천 협약'에 따라 시행한 것으로 사회적 가치 협업사업의 첫 과제로 선정되어 추진되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그간 축적된 선박의 전기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절연저항 측정, 배선용차단기 작동 등 설비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폭우로 인한 산사태·침수 우려가 있는 축사농장 대상자 선정 및 사업 안내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창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화재탐지기 및 소화기 등 화재예방에 도움이 되는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공공협업네트워크 관계자는 "사업 확대를 위한 수요 대상 추가 발굴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축사농장 시설물 안전을 강화하고, 폭우로 흘러나온 축사 오·폐수를 타 농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추후 지자체 등과 협업할 예정"이라며, "공공협업네트워크가 다양한 협업과제가 실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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