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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발가락 육상천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는 12살 소년들의 이야기로, 청소년기 남모를 고민과 갈등을 가진 소년들의 본심과 톡톡 튀는 블랙유머는 학생들의 마음을 즐거움으로 채울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현섭 원장은 "극을 아우르는 감성과 감각적 무대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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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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