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보조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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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보조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기술

DPI인권아카데미 강좌
공경철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초청, 13일 오후 7시 대전사회서비스원 9층 가치100+

  • 승인 2022-10-04 16:3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공경철 교수
“신체보조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기술 특강에 초대합니다.”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회장 신석훈)는 1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전사회서비스원(대흥동 대림빌딩) 9층 가치100+에서 ‘DPI인권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대전시에서 장애인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꿈을 꾸며 연구를 시작했다는 공경철 교수는 "현대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경철 교수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이야말로 장애인의 삶을 개선하고 이동권을 보장할 가장 확실한 수단이 될 것임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경철 교수는 세상의 모든 보행 장애를 극복하겠다는 일념으로 15년째 로봇 연구를 해온 공학자다.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해 이 분야의 실력을 겨루는 '사이배슬론' 국제대회에 두 번이나 출전한 경험도 있다.

신석훈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회장은 “이번 강좌에서는 '장애인의 일상을 바꾸는 과학의 힘'과 생활 속에 들어온 웨어러블 로봇에 대해서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226-0527)로 하면 된다.

한편 공경철 교수는 1981년 출생으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대학원 기계공학과 박사이다. 서강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조교수와 부교수를 역임했다. 2017년 엔젤로보틱스를 설립해 대표이사가 됐다. 2019년부터 카이스트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공 교수는 한국공학한림원 2025년 대한민국을 이끌 100대 기술과 주역으로, 한국로봇산업협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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