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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출범 시청전경 |
이날 회의는 조명철 자치행정실장, SK텔레콤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프로젝트매니저(PM) 박철수 부장, SK증권 한대훈 팀장, IoT 전문 기업 동해종합기술 박성룡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 빅데이터 행정현황과 데이터 관련 업무를 논의했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등을 추진하고 있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용인시도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했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달 19일 AI나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적극 발굴해 시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날 박철수 부장은 "110만 시민이 살고 있는 용인시는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데이터기반으로 시민수요를 찾아내고, 도시문제를 기술기반으로 실시간 해결해나가는 스마트시티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 시민 안전 등 생활 밀착 분야 중심으로 IoT사업을 추진하고, 데이터 분석 및 관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순차적 도입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특례시 위상에 적합한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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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