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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서산의료원, 노인 골다공증 예방관리 사업 2차 실무협의체 회의 모습 |
서산의료원, 노인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적극적 공공의료 실천
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공공의료팀)은 최근 '노인 골다공증 예방관리 사업 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월 5일 서산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 위원 총 12명(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노인 골다공증 예방관리 사업 진행 현황 ▲향후 계획 ▲사업 활성화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산의료원 고아령 공공의료본부장(가정의학과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또한 10월 24일에는 지역주민 총 90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으며, 골다공증 및 골절 예방 교육, 골다공증 인식개선활동, 골밀도 무료검사 등을 진행했다.
서산의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삼성전자와 함께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년 동안 '노인 골다공증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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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의료원 이동순회 진료 실시 사진 |
서산의료원, 찾아가는 이동순회 의료 봉사 펼쳐
서산시 도성2리 우도, 분점도 주민 대상 의료봉사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지난 11월 2일(수) '이동순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서산시 지곡면 도성2리 우도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고아령 과장(서울대학교 파견 교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총 9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지역주민 22명에게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을 연계하여 가정의학과 원격 진료 및 상담 ▲약 처방 ▲혈압 및 혈당 측정 ▲당화혈색소 및 콜레스테롤 검사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진료를 통해 서산의료원은 대상자 22명에 대한 만성질환 관리를 진행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은 "의료취약지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에서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병원에 직접 내원하지 않고도 원격 진료로 의료진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었다"며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아 매우 만족하고 편리하다"고 말했다.
서산의료원은 의료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를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동순회 진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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