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와 ㈜네이버는 11월 30일 전국의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이번 협약은 시-네이버 간 상생 협력·정책사업의 하나로 이뤄졌으며, 시는 네이버가 개발한 '공공정보 검색결과 개선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 공식 누리집과 읍면동 등 시 산하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요 공공정책·통계·시정 소식 등 지역 정보 관련 데이터를 공유한다.
네이버는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AI)과 검색 기술 등을 활용해 공공정보에 최적화된 다양한 형태의 검색결과를 노출한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세종시에서 제공하는 최신 공공정보를 네이버 검색창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네이버의 검색시스템을 활용해 이용자 검색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네이버는 세종시가 4차 산업시대 스마트 기술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주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현 네이버서치CIC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에서 공공정보를 검색하는 사용자들은 신뢰도 높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세종시와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공공정보 검색결과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승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