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1동, 공공분야 사례관리 연계·협력 기관 간담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시 호원1동, 공공분야 사례관리 연계·협력 기관 간담회 개최

  • 승인 2022-12-19 14:18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시 호원1동, 공공분야 사례관리 연계·협력 기관 간담회
의정부시 호원1동, 공공분야 사례관리 연계·협력 기관 간담회 /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 호원1동(동장 조복현)은 16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지원을 위해 공공분야 사례관리 연계·협력 기관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호원1동주민센터 주관하에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신변 비관으로 이어지며 일가족 사망, 자살, 고립 등 다른 사회적 문제를 동반함에 따라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의정부시 나눔의 샘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센터,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 등의 협력 기관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2년 호원1동 사례관리 업무추진 결과 공유 ▲한파대비 취약노인 보호방안 ▲생활고로 인한 우울, 자살 충동 등을 겪는 정신 취약계층 조기 발굴 및 개입 방안 ▲2023년 공공분야 사례관리 연계·협력기관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고 향후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및 이용의 효율성과 효과성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복현 호원1동장은 "호원1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공공분야 사례관리 기관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위기가구를 조속히 발굴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난청인 '소리 찾기' 지원사업 추진
  3.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4. 행복청, 2040 탄소중립 이끌 '전문가 자문단' 출범
  5.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방글라데시 조혼예방 캠페인
  1.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2.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박헌오의 시조 풍경-14] 산동네 밭이랑
  5. 충남대병원 윤정아 교수, 2026 정기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65세 이상 구조·구급 병원 이송 건수는 모두 5278건으로, 2025년 같은 기간 4855건보다 423건 늘었다. 증가율은 8.7%다. 월별로도 증가 흐름이 뚜렷했다. 올해 2월 이송 건수는 164..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